2009-12-06

NEW SM3 LE PLUS



포르테를 사고로 잃고, 두 번째로 장만한 자동차.
이번엔 조수석 에어백과 사이드 에어백까지 달아서 사고에 대비했다.

포르테보다 차가 커서 그런지 악셀을 밟아도 확 나가는 느낌은 없다.
덩치답게 묵직하고 튼튼한 느낌.

디자인이 평범해서 내 취향은 아니지만, 실내소음이 조용한 점은 마음에 든다.
거치형 네비게이션 달고 다니다가 지니3D 맵이 들어간 ENB-7500을 장착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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